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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전기차 안전 운행과 사고 대응 요령 안내

  • 등록일 :2023-11-14
  • 작성자 :선한솔
  • 조회수 :2198

보도자료

 

배포일시 : 2023. 11. 14.(화) / 총 8매(본문 4매)
담당부서 : 중대사고조사처
담 당 자 : 송지현 처장 ☎(031-369-0281), 남상훈 책임연구원 ☎(031)369-0282
보도일시 :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전기차 안전 운행과 사고 대응 요령 안내
- 전기차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은 전기차 구매 추천 -

 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권용복)은 안전한 전기차 이용을 위한 전기차 사용법과 사고시 대응 수칙을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.

 

 ㅇ 전기차는 하부 배터리팩에 집중적인 충격을 받을 경우, 배터리가 손상되어 화재 및 안전사고로 확대될 수 있으니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며 충격이 의심될 시 점검할 것을 권장한다.

 

 ㅇ 이동형(휴대용) 충전기 사용 시, 전력 부하로 인한 전원 차단, 화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지정된 충전 콘센트만 사용하고 연장선의 사용은 지양하고,

 

 ㅇ 차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나 장거리 주행 목적이 아닌 일상 사용 시에는 배터리 충전량(SOC)를 30~90% 수준으로 유지하고, 장기 주차 시에는 배터리 SOC를 40~60%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.

 

 ㅇ 화재가 발생했다면 진압 시도를 하기보단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.

 

 ㅇ 또한, 전기차의 문손잡이는 매립형*인 경우가 많고 문손잡이가 나오지 않는 경우 한쪽 끝을 누르고 잡아 당겨야하며, 반드시 제작사가 제공하는 사용자 매뉴얼에 안내된 문여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.
   * 매립형(플러시타입: 레버식, 팝업식 등) 문손잡이
    : 차량 주행저항 감소를 통한 연비향상, 외관 디자인 향상을 위해 장착되며, 평상시에는 차량 문안쪽에 매립되어 있다가 승하차시에만 튀어나오는 손잡이 형식

 

□ 공단은 국토부와 자동차 제작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관련 사고 등에 대응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  7월 4일부터 특별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,

 

 ㅇ 특별안전점검 중 서비스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“전기차 이용 가이드라인”을 배포하고 “전기차 이용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”를 실시하고 있다.

 

 ㅇ 방문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72.9%는 지인에게 전기차 구매를 추천하겠다고 하였고, 9.3%는 추천하지 않겠다고 응답하였다.

 

 ㅇ 추천 사유로는 ▲환경보호(31.6%), ▲차량 가격과 유지비 절감(31.6%)이 가장 많았고 ▲전기차 성능 및 디자인(14.2%)이 그 뒤를 이었으며,

 

 ㅇ 비추천 사유로는 ▲충전 인프라 부족(35.7%), ▲안전성 및 신뢰성 부족(18.0%) 및 ▲차량가격(17.1%)이 있었다.

 

 ㅇ 이와 함께 전기차를 운용에 있어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에는 ▲충돌 후 화재(29.3%), ▲충전 중 화재(21.1%)가 약 50%를 차지하였으며 나머지는 ▲전기차 급발진(16.7%), ▲충돌 후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(13.2%), ▲정비비용 및 정비업체 부족(12.6%)이 있었다.

 

□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“안전한 전기자동차 사용법과 사후 대응 수칙을 당부드리며, 항상 안전한 전기자동차 운행이 되기를 바란다.”면서,

 

 ㅇ “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공단은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위해 해야할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.”이라고 밝혔다.

 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선한솔 과장(☎054-459-7039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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